오늘 오전 10시 반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해안가에서
국제보호종 돌고래인 상괭이 한 마리가
죽은 채로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발견된 돌고래가
길이 90센티미터에
몸무게는 15킬로그램 정도이고,
죽은 지 일주일 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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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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