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반쯤
제주시 도남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불이 나
아파트 경비원인 71살 김 모 씨가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 졌으며,
입주민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합선으로
오토바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