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감귤 재배면적이
소폭 줄어들 전망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제주지역 감귤 재배면적은
2만 333헥타르로 지난해보다 1%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종류별로는
노지감귤이 만 6천300헥타르로
1.4% 감소한 반면,
만감류는 2천300헥타르로
2.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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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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