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와 생활체육회가 통합되지 못한
수영 종목에 대한 정상화 조치가 이뤄집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이달 안에 제주도수영연맹 총회를 소집해
임원 선임과 결격단체 해지 신청 건을
심의, 의결하고 수영 종목단체의 정상화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지역 수영 종목단체는
지난해, 엘리트와 생활체육회가
회장 선출 등의 문제로 통합되지 못해
결격단체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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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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