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제주대병원 건물이
예술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삼도2동 옛 제주대병원
지하 1층과 지상 3,4층
연면적 2천400여 제곱미터에
사업비 50억 원을 들여
예술공간으로 리모델링해
문을 열었습니다.
조선시대 제주목사를 보좌하던 행정관청인
'이아' 명칭을 따 이름 붙여진 예술공간에는
전시와 공연, 연습과 영상편집실 등으로 구성돼
일반에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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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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