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건축허가가 주춤해졌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1분기 제주지역 건축허가 동수는
3천 400여 동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늘어,
재작년 증가폭의
12분의 1 수준에 그쳤습니다.
주거용 건축물 착공실적도 천430여 동으로로
지난해보다 470여 동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미분양주택이 늘면서
수요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섰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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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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