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국제대 운영 정상화 난항 우려

홍수현 기자 입력 2017-05-19 08:10:22 수정 2017-05-19 08:10:22 조회수 0

재정난에 따른
제주국제대의 임금 삭감 추진에
교직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국제대가
교직원 임금을 삭감하는
보수체계 조정안에 대해
투표를 진행한 결과,
교직원의 51.5%가 반대했습니다.

고충석 총장은 투표에 앞서
교직원의 과반수가
조정안에 찬성하지 않으면
퇴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