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에 남은
마지막 남방큰돌고래인 금등이와 대포가
내일(오늘, 5/22)고향 제주로 돌아옵니다.
서울대공원은
내일(오늘) 오전, 전용화물기와 무진동차로
남방큰돌고래 금등이와 대포를
제주시 조천읍 해상가두리로 이송할
계획입니다.
금등이와 대포는
2개월동안 먹이 포획 등
제주 바다 환경 적응 훈련을 받은 뒤
오는 7월 중순쯤 방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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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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