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쯤
제주시 추자보건지소에서
주민 82살 박 모 할머니가
의식이 뚜렸하지 않는 등
뇌졸증 의심 증세를 보인다며
해경에 긴급 이송을 요청했습니다.
박 할머니는 헬기를 통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정밀검사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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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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