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운전면허가 없는 관광객에게
오토바이를 빌려준 혐의로
대여업체 대표 73살 윤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 14일
우도에 온 관광객 35살 이 모 씨가
면허가 없는데도
확인하지 않고
오토바이를 빌려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오토바이를 몰다 넘어져 중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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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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