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반쯤
제주시 오라2동의
한 빌라 지하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당시 창고 안에 사람이 없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는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