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경찰이
선거범죄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이번 대선과 관련한 사건 13건을 수사해
후보자 비방과 벽보 훼손,
투표지 촬영 등 6건을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벽보와 현수막 훼손 등
7건에 대해서는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해
내사를 종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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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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