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질환 유전자를 가진 복제돼지가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개발됐습니다.
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와
국립 축산과학원 공동연구팀은
치매 질환을 유발하는 유전자 3개를
발현하는 시스템을
제주 흑돼지 세포에 적용해
복제돼지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복제돼지가
치매 질환 원인 규명과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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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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