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800만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의
최대 친선 화합축제인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나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대축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체육회 동호인과 임원,
자원봉사자 등
5만여 명이 참가해
4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고
우정과 화합을 다졌습니다.
오늘 오후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에서는
내년 개최지인 충청남도에
대회기가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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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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