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을 방문한 뒤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였던
20대 남성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 서부보건소에 따르면
29살 K씨가 어제
고열과 설사 증세를 보여
제주시내 종합병원에 입원했습니다.
A씨가 지난달
요르단 등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한
병원측은
메르스 의심 환자로 신고했고
보건소는
가검물과 혈액을 검사한 결과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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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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