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취급 음식점에 대한
식중독 예방 일제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최근
이른 고온 현상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다음달 말까지 일식점과 횟집 등
405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업소의 수족관 물을 채수하는
식중독 원인균 검사도 실시해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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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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