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투견도박 사건과 관련해
동물보호단체가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제주동물친구들은
도내 곳곳에서 음성적으로
투견 도박이 벌어지고 있는 만큼
투견판을 열거나 도박에 참여한 사람들을
강력히 처벌하고
압수된 투견들이
투견업자들에게 또다시 팔려가지 않도록
공매 절차를 밟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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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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