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반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숙박업소 객실에서
50대 여성과 어린이 3명 등 일가족 4명이
쓰러져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발견 당시
이들은 일산화탄소 중독 상태였고
고압산소치료를 받고
의식을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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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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