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일주도로 싱크홀 보수 작업 나서

김항섭 기자 입력 2017-07-04 21:20:01 수정 2017-07-04 21:20:01 조회수 0

일주도로에
땅꺼짐 현상인 싱크홀이 발생해
제주도가 긴급 보수작업에 나섰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오전 10시 반쯤
제주시 조천읍 일주동로에서
가로 세로 20cm,
깊이 1미터 가량의 구멍이 생겨
해당구간을 통제하고
임시로 보수했습니다.

제주도는
부근에 지하수가 흐르면서
땅꺼짐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