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제주도당이
제주 해사고 유치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은
오늘 열린 제주도교육청과의 정책간담회에서
제주 해사고 설립은 정부 설득이 우선이라며
제주의 선박등록특구 제도를
유치 전략으로 활용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국가공무원 정원 운영 특례 신설 등에 대해
중앙당에 협력을 건의하겠다며
교육청과 정례적으로 간담회를 열자고
뜻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