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학대하는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 SNS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성산읍 시흥리에서
70대 남성이 개를 운동시키겠다며
차량에 묶어 끌고 다닌 사실을 확인하고
동물학대 혐의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3월 제주시 내도동에서
개를 오토바이에 줄로 묶어 끌고다닌
79살 윤 모 씨가 동물보호법 위반혐의로
입건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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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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