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시민단체와 학부모 등과 함께
친환경 급식재료 공급업체 5곳을 방문해
식재료 50 품목을 수거하고
잔류농약 성분 320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잔류농약 6건이 검출돼 검사기관에 통보하고,
해당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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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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