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에게 버려지는
유기동물이 급증하면서
안락사도 같이 늘고 있습니다.
올들어 제주도 동물보호센터에
들어온 유기동물은 모두 3천 마리로
이 가운데 3분의 1인
천마리가 안락사 처리됐습니다.
동물보호센터에
들어오는 유기동물 수는
2천 15년 2천 200마리에서
지난해 3천 마리,
올해도 지난달까지 3천 마리가 들어오는 등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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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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