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국한 뒤
불법취업한 혐의로 혐의로
중국인 34살 수모 씨 등 5명을 적발해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로 넘겼습니다.
이들은 어제
태풍 차바로 파손된
제주항 3부두 복구공사에 투입됐다
검문 중이던 청원경찰에게 적발됐는데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취업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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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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