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업 등으로 재판 출석이 어려운
소송 당사자들을 위한
야간법정이 운영됩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최인석 법원장이 맡고 있는 소액사건재판을
다음달 8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법은
도민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야간법정 제도를
확대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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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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