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 반쯤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의 한 관광지에서
줄에 매달려 이동하는 짚라인을 타던
관광지 직원 25살 이모씨가
4미터 높이에서 떨어져 다쳤습니다.
경찰은
관광지 직원이
안전 장치를 착용하지 않고 출발했다는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