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형 호텔 운영업체와
투자자들이 마찰을 빚어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의 한
분양형 호텔 투자자 100여명은
호텔측이 수익금을 주지 않자
자신들이 투자한 객실을 되찾겠다며
어제 명도권 집행에 나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호텔측이 부른
경비 용역업체 직원들과
실랑이가 벌어져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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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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