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중소기업들의 인력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중소기업 35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력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81.1%가 인력부족을 호소했습니다.
인력난 원인으로는
직무에 적합한 인력 확보 어려움이
24.8%로 가장 높았고,
이직에 따른 인력공백 21.9%,
대기업보다 열악한 환경이 20%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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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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