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원동교차로 인근 평화로에서 승용차가 뒤집혀
차량 운전자 26살 강모 씨 등
일가족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도로에 있던 돌을 피하려다
화단을 들이받았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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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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