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치매 노인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어제 저녁 7시 40분쯤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에 사는
80살 이 모 할머니가
밭으로 일하러 나간 뒤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할머니는
150센티미터의 키에
다소 마른 체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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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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