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4주기를 추모하는
단원호 희생자 261인 기억육필 시 전시회가
오늘, 제주학생문화원에서 개막됐습니다.
4.16가족협의회와 4.16기억저장소,
제주도교육청이 마련한 이번 전시회에는
안도현과 도종환 등
교육문예창작회 시인 37명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261명의
삶과 꿈을 담은 시 261편이
오는 18일까지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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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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