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1세기 한중국제교류협회와
서복문화국제교류협회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주제주 중국총영사관이 비자발급을
재개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주제주 중국총영사관이 지난 1월부터
중국 비자 발급 업무를 중단하면서
관광업계와 도민들이 광주까지 가서
비자를 받아야 한다며,
제주에서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총영사에게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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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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