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내 안전사고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천140건으로 재작년보다 7.3% 증가했습니다.
반면 중학교는 14% 줄었고,
고등학교도 6.3% 감소했습니다.
안전사고 발생 장소는
운동장과 주변이 천 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체육관과 교실 순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