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오늘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
장애를 딛고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차세나씨가 장한 장애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모두 40여 명이
표창과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한편,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일부 영화관과 사설 관광지에서는
무료나 할인 입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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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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