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초중고등학교에 등록된
운동부 선수가
해마다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체육회에 따르면
지난해 등록된 운동부 선수는 천800여 명으로
재작년 이후 해마다 3%씩 감소했습니다.
특히 중학교의 경우
매년 10%씩 감소율을 보였는데,
체육회는 제주도교육청이
엘리트 선수 육성보다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주력하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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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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