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했던
제주시내 모 초등학교가
내일부터 급식을 재개합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조리종사자와 음용수 등에 대한
1차 검사 결과,
식중독과 관련한 균이 검출되지 않아
식중독대응협의체가 해당 학교에 급식 재개를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학교 운영위원회는
내일부터 급식을 재개하기로 결정하고,
방과후 돌봄수업도 정상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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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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