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사무실에 침입해
화분 등을 훼손한 혐의로
41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달 21일 오전 8시쯤
제주시내 한 도의원 예비후보 사무실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화분과 홍보물 등을 훼손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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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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