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반쯤
제주시 해안동의 한 목장 창고에서 불이 나
내부 84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창고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안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장 소유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