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평화도시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제주에서 논의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16일 개막되는 제13회 제주포럼에서
세계 평화 확산을 위한
평화도시 간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하는
세션을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션에는
각국의 정부나 의회가 지정한 평화도시인
독일의 오스나브뤼크시와 일본 나가사키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평화도시의 역할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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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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