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건축가 고 이타미 준을 기리는
건축문화 전시관이 건립됩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한경면 저지문화지구
문화시설 공모를 통해
이타미 준 건축문화 기념 전시관 등
11개 문화시설 건립사업을 선정했습니다.
전시관은
바다를 동경하고 제주를 제2고향으로
여기며 작품 활동을 한 고 이타미 준의
예술 사료를 모은 자료관과 미술관,
세미나실 등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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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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