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매출이 늘면서
제주지역의 소매판매도 함께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제주지역 소매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같은 기간 면세점 매출은 13% 증가했고
승용차.연료소매업도 12.8% 늘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