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녹동을 잇는 뱃길에
대형 여객선이 취항합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제주와 전남 고흥군 녹동 항로에
6천200톤급 카페리 여객선인
아리온 제주호가
내일(5/12) 첫 취항합니다.
아리온 제주호의
여객 정원은 800명으로
승용차 300대를 실을 수 있으며,
제주에서 녹동까지 운항시간은
3시간 15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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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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