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제주에 본사를 둔 카카오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네이버에 이어
다음 제주 본사에 대해서도
댓글 조작 정황이 포착됨에 따라
지난주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댓글 삭제 등 증거인멸을 우려해
자료 보존 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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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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