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은
고등학교 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습, 아르바이트 학생 노동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연수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연수에서는
고용노동연수원 전문가를 초청해
근로계약서 작성법과 근로시간,
업무상 재해 대처 요령 등을
교육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해 직업계고 10곳에 설치된
'알바신고센터'는
올해는 20개 고교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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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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