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다목적 소방헬기 '한라매'가
오늘 제주에 도착해 오늘 8월부터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 도입된 소방헬기는
최대 항속거리 670킬로미터,
최고 속도 270킬로미터로 비행할 수 있으며
3개월 동안 훈련을 거친 뒤
실종자 수색과 인명구조, 화재진압 등
다양한 임무에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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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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