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8 베이징 장애인 올림픽에서, 서귀포로 전지훈련왔던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지난 7월 말부터 서귀포시 올림픽 기념 생활관에서 전지훈련을 했던 보치아 종목의 박건우 선수가 금메달을 따냈고, 정호원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메달 2개를 땄습니다. 또 서귀포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전지훈련을 했던 수영선수단도 메달을 추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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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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