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친구의 10대 사촌에게
몹쓸짓을 한 혐의로 기소된
29살 정 모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정씨는
지난해 1월, 제주시내 모 주택에서
친구의 사촌인 18살 A양과 술을 마신 뒤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