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문대림 후보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무소속 원희룡 후보의 조상 납골묘가
개발행위를 할 수 없는 지역에 조성됐다며,
허가를 받았다면
원 후보의 직권 남용이고
허가를 받지 않았다면
불법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원희룡 캠프측은
원 후보가 몰랐던 사실이며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책임을 지겠다고 해명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