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교육감이
당선 이후 처음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선거에서 최대 쟁점이었던
내신 100% 선발 고입제도와 관련해
연합고사 부활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다시 연합고사 부활을 논의하면
일선 학교 현장은 물론
도민사회에 혼란이 발생할 것이라며,
내신 100% 적용에 따른 매뉴얼을 마련해
연합고사 폐지에 따른 불안을
없애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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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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