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탈핵도민행동은 성명을 내고
대진침대의 라돈침대 사태와 관련해
제주도가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도내에서 245개의 라돈침대가 수거됐지만
제주도에서는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제주도가 직접 피해신고를 받고
간이검사기로 라돈 침대의 방사선량을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